안녕하세요. 서울외계인입니다.
누구?
- 서울 거주중인 전직 25년차 회사원
- 책, 문화, 수사학에 대한 글 쓰는 중
지금
- 서울외계인 뉴스레터 발행중 (📮구독!)
- 수사학에 관한 지식 정리중
- 지식정원 가꾸는 중
- 늦지 않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악에 대한 지식 정리중
현재 관심사
읽기
(굵은체는 읽는 중)
2024
- 앤드루 랭, 《책 사냥꾼의 도서관》 (2023)
- 제임스 A. 헤릭, 《레토릭의 역사와 이론》 (2022) (다시 읽기)
-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 시학》 (2017) (다시 읽기)
- 프루 쇼, 《단테 『신곡』 읽기》 (2024)
- 잠바티스타 비코, 《새로운 학문》 (2019)
-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종교론》 (2002)
2023
- 데니스 덩컨, 《인덱스》 (2023)
- 피터 브룩스, 《스토리의 유혹》 (2023)
- 매튜 폭스, 《남자는 어떻게 불행해지는가》 (2023)
- 조르주 페렉, 《생각하기/분류하기》 (2015)
- 케네스 골드스미스, 《문예 비창작》 (2023)
- 브라이언 딜런, 《에세이즘》 (2023)
- 박건웅, 《황금동 사람들》 (2023)
- 모 와일드, 《야생의 식탁》 (2023)
- 앤디 필드, 《만남들》 (2023)
- 데이먼 크루코프스키, 《다른 방식으로 듣기》 (2023)
- 한병철, 《서사의 위기》 (2023)
- 마크 코켈버그, 《AI 윤리에 대한 모든 것》 (2022)
- 숀케 아렌스, 《제텔카스텐》(개정판, 2023)
- 마크 포사이스, 《문장의 맛》 (2023)
- 마크 피셔, 《k-펑크》 (2023)
- 욘 엘스터, 《마르크스 이해하기》 (2015)
- 엘로이시어스 마티니치, 《홉스: 리바이어던의 탄생》 (2020)
- 월터 J. 옹,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2018)
- 숀 세이어즈, 《숀 세이어즈의 플라톤 『국가』 해설》 (2008)
- 요한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2018)
- 조가경, 《실존철학》 (1995)
- 리모르 시프만, 《디지털 문화의 전파자 밈》 (2022)
- 이나다 도요시,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2022)
- 류하이룽(엮음), 《아이돌이 된 국가》 (2022)
- 데이비드 색스, 《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 (2023)
-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2023)
- 짐 밴더하이 외, 《스마트 브레비티》 (2023)
- 이토 마사아키, 《플레이밍 사회》 (2023)
- 수지 호지, 《발칵 뒤집힌 현대 미술》 (2022)
- 티아고 포르테, 《세컨드 브레인》 (2023)
- 어맨다 몬텔, 《컬티시》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