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를 사서, 책상 옆 못 박다 실패한 벽에 붙여놓고 싶다. 더 멋진 게 있나 좀 더 뒤져보자.
이전:Sting, ‘Englishman in New York’ 다음:〈전원 속의 내 집〉 ’21년 2월호
© 2024 🐭 Old Mous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