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베놈

머쉬베놈의, 시골 이장님 ’주민들께 알려드립니다’형으로 구수하게 동네 방송하는 듯이 랩하는 스타일이 좋고, 이 자의 음악을 처음 접한 것은 이것이었는데,

좋더라.

2021-01-30 18:21 · 음악


이전:〈전원 속의 내 집〉 ’21년 2월호
다음:Drafts에서 Blot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