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합치》 읽기 시작
프랑수아 줄리앙의 《전략》을 읽고 난 후, 이 학자의 책은 챙겨읽으려 노력중이다.
이번에 비교적 길지 않은 《탈합치》(148페이지)가 출간되어 읽기 시작했다.
부제는 “예술과 실존의 근원”으로, 매우 비장하다. 서문을 봤을 때는 그런 비장함보다는 전작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게 아닐까 싶다.
프랑수아 줄리앙의 《전략》을 읽고 난 후, 이 학자의 책은 챙겨읽으려 노력중이다.
이번에 비교적 길지 않은 《탈합치》(148페이지)가 출간되어 읽기 시작했다.
부제는 “예술과 실존의 근원”으로, 매우 비장하다. 서문을 봤을 때는 그런 비장함보다는 전작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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