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에 읽은 책

  1. 매기 넬슨, 《아르고호의 선원들》 (2024)
  2. 존 다가타 · 짐 핑걸, 《사실의 수명》 (2025)
  3. 애나 로웬하웁트 칭, 《세계 끝의 버섯》 (2023)
  4. 리디아 데이비스, 《형식과 영향력》 (2024)
  5.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003)
  6. 도날드 쇤, 《전문가의 조건》 (2018)
  7. 앤 카슨, 《에로스, 달콤씁쓸한》 (2025)
  8. 마크 피셔, 《자본주의 리얼리즘》 (2024)
  9. 박만준, 《레이먼드 윌리엄스,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