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문학 고전 강의》 해설 팟캐스트 2023-03-12 07:49
‘제텔카스텐의 작은 기계들’ 중 2023-03-11 19:03
한스 큉 삼부작 2023-02-20 05:19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 2023-01-09 17:20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전시 2023-01-05 01:14
패션에서 ’클래식’의 의미 2022-12-08 20:45
(3일차) 검은 겨울,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취미와 수집 - 필적筆跡 2022-11-28 23:36
(2일차) 위장, 1999년 8월 지구인, 가을 산사 - 동학사 2022-11-25 23:11
(1일차) ‘레이 브래드버리 챌린지’ 시작 2022-11-24 23:57
오늘 도착한 책들 2022-11-11 00:02
#416 ‘大세르비아 민족주의’라는 심상지도가 정치 및 외교 정책에 미친 영향 2022-07-12 11:31
#415 권력의 인정과 행사에 익숙치 못한 부적응자들을 위한 틈은 있을까? 2022-07-08 00:00
#348 “당신은 대답 대신에 호통을 치는데, 그렇게 되면 당신이 잘못한 것 아닙니까?” 2022-03-27 21:15
#347 “이 책이 모든 유형의 상징을 어떤 목적성을 갖고 생산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로서의 레토릭이 가진 활력과 적응성을 확실히 담아내었기를 바란다.” 2022-03-27 14:00
#346 새 잉크 몇 개, 〈문방구점 대상 2022〉 등 2022-03-27 12:49
#345 ‘정찰병의 마음을 가지는 법’ 외 2022-03-20 02:59
#344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현재 결핍된 가치인 것입니다.” 2022-03-19 04:02
#343 내가 찾지 않던 음악 2022-03-18 01:54
#342 “지금 이 시대의 경제조직이나 가치들이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기이하고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2022-03-17 03:55
#341 “그러나 이 서방은 금덩어리에 치여 죽었읍니다.” 2022-03-16 02:33
#340 “그렇기에 개인은 살아가고 존재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유용한 존재가 되어야만 한다.” 2022-03-15 22:05
#311 스틸 펜촉 만년필에 대한 편견 깨기 2022-02-14 01:30
뉴스레터 서비스 이전 2021-11-13 14:36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모두 안 쓰기로 했으니, 블로그라도 다시 정리하며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08-14 11:30
뉴스레터에 집중하는 중… 2021-04-15 10:59
뉴스레터 0호 발행 2021-04-09 00:12
구독중이면서, 내 폰 첫 번째 화면에 자리잡은 앱들 2021-03-29 15:40
내 길티 플레저 = 일본잡지 〈뽀빠이〉 보기 2021-03-25 22:35
〈뉴욕타임스〉의 컨텐츠 파워에 놀라곤 한다 2021-03-24 18:19
텔레그램 채널에도 클럽하우스 같은 기능이 생겼네 2021-03-21 21:24
OKR의 추억 2021-03-19 18:18
《제품의 언어》 읽기 끝 2021-03-18 01:05
문구: 펜 케이스 2021-03-09 22:42
아이와 《옥스퍼드 세계사》 함께 읽기 2021-03-08 15:18
팝 음악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채널 ‘우키팝’ 2021-03-07 16:14
이런 서비스 모델이 가능할까? - 공익적 모금을 위한 개인방송 2021-03-01 03:53
배우 전여빈 2021-03-01 01:00
《모바일 라이프》 읽기 끝 2021-02-28 00:02
이쁘다? 예쁘다? 둘 다 맞아요 2021-02-26 15:52
〈시계태엽 오렌지〉와 플라톤 ‘동굴의 비유’ 2021-02-24 15:55
나를 ’구원’해 줄 음악 같은 게 있다면… 2021-02-23 22:58
Zebra IQ 〈Z세대 트렌드 리포트〉 2021-02-23 00:39
《탈합치》 읽기 시작 2021-02-20 17:19
《리모트》 읽기 끝 2021-02-20 17:04
일년에 한 번 정도 할일 관리 앱을 바꾸는 것 같다 2021-02-16 22:23
〈홈랜드〉를 시즌 8까지 모두 봤다. 2021-02-15 01:13
《듄》 신장판 세트 2021-02-09 00:08
새벽 인디 모음 2021-02-07 13:02
macOS Big Sur 11.2 업데이트 2021-02-06 21:08
스포티파이 성인인증 받기 2021-02-04 21:45
《리모트》 읽기 시작 2021-02-02 00:22
난 기분이 안 좋을 때면 이 뮤직비디오를 보지 2021-02-01 20:29
나한테 꼭 필요했던 앱, ‘뮤직하버’ (MusicHarbor) 2021-01-31 18:30
《팀 토폴로지》, 조직, 변화, 저항 2021-01-31 16:09
Drafts에서 여기 Blot로 보내기 2021-01-30 19:36
머쉬베놈 2021-01-30 18:21
〈전원 속의 내 집〉 ’21년 2월호 2021-01-30 17:28
부산 포스터샵 ‘카멜앤오아시스’ 2021-01-30 16:45
Sting, ‘Englishman in New York’ 2021-01-3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