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 올리비아 랭, 《이상한 날씨》 (2021)
  2.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2010)
  3. 데이비드 헤즈먼드핼시, 《음악은 왜 중요할까?》 (2024)
  4. 맥스 디킨스,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2025)
  5. 아일린 마일스, 《낭비와 베끼기》 (2025)
  6. 박현수, 《경성 맛집 산책》 (2023)
  7. 바버라 F. 월터,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2025)

4월

  1. 매기 넬슨, 《아르고호의 선원들》 (2024)
  2. 존 다가타 · 짐 핑걸, 《사실의 수명》 (2025)
  3. 애나 로웬하웁트 칭, 《세계 끝의 버섯》 (2023)
  4. 리디아 데이비스, 《형식과 영향력》 (2024)
  5.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003)
  6. 도날드 쇤, 《전문가의 조건》 (2018)
  7. 앤 카슨, 《에로스, 달콤씁쓸한》 (2025)
  8. 마크 피셔, 《자본주의 리얼리즘》 (2024)
  9. 박만준, 《레이먼드 윌리엄스,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2016)

5월

  1. 어니스트 베커, 《죽음의 부정》 (2019)
  2. 비비언 고닉, 《상황과 이야기》 (2023)
  3. 피터 터친,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2025)
  4.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2024)
  5. 장 아메리, 《늙어감에 대하여》 (2014)
  6. 황석영·이재의·전용호(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2017)
  7. 조앤 디디온, 《상실》 (2023)
  8. 황벼리, 《믿을 수 없는 영화관》 (2024)
  9. 윌리엄 해즐릿,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2024)
  10. 마크 피셔, 《지속가능한 독립출판 모델을 향해》 (2022)
  11. 올리버 지몬스, 《한권으로 읽는 문학이론》 (2020)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