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 올리비아 랭, 《이상한 날씨》 (2021)
-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2010)
- 데이비드 헤즈먼드핼시, 《음악은 왜 중요할까?》 (2024)
- 맥스 디킨스,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2025)
- 아일린 마일스, 《낭비와 베끼기》 (2025)
- 박현수, 《경성 맛집 산책》 (2023)
- 바버라 F. 월터,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2025)
4월
- 매기 넬슨, 《아르고호의 선원들》 (2024)
- 존 다가타 · 짐 핑걸, 《사실의 수명》 (2025)
- 애나 로웬하웁트 칭, 《세계 끝의 버섯》 (2023)
- 리디아 데이비스, 《형식과 영향력》 (2024)
-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2003)
- 도날드 쇤, 《전문가의 조건》 (2018)
- 앤 카슨, 《에로스, 달콤씁쓸한》 (2025)
- 마크 피셔, 《자본주의 리얼리즘》 (2024)
- 박만준, 《레이먼드 윌리엄스,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2016)
5월
- 어니스트 베커, 《죽음의 부정》 (2019)
- 비비언 고닉, 《상황과 이야기》 (2023)
- 피터 터친,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2025)
-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2024)
- 장 아메리, 《늙어감에 대하여》 (2014)
- 황석영·이재의·전용호(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2017)
- 조앤 디디온, 《상실》 (2023)
- 황벼리, 《믿을 수 없는 영화관》 (2024)
- 윌리엄 해즐릿,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2024)
- 마크 피셔, 《지속가능한 독립출판 모델을 향해》 (2022)
- 올리버 지몬스, 《한권으로 읽는 문학이론》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