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1. 올리비아 랭, 《이상한 날씨》 (2021)
  2.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2010)
  3. 아일린 마일스, 《낭비와 베끼기》 (2025)
  4. 매기 넬슨, 《아르고호의 선원들》 (2024)
  5. 리디아 데이비스, 《형식과 영향력》 (2024)
  6. 앤 카슨, 《에로스, 달콤씁쓸한》 (2025)
  7. 비비언 고닉, 《상황과 이야기》 (2023)
  8.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2024)
  9. 장 아메리, 《늙어감에 대하여》 (2014)
  10. 조앤 디디온, 《상실》 (2023)
  11. 윌리엄 해즐릿,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