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 올리비아 랭, 《이상한 날씨》 (2021)
-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2010)
- 아일린 마일스, 《낭비와 베끼기》 (2025)
- 매기 넬슨, 《아르고호의 선원들》 (2024)
- 리디아 데이비스, 《형식과 영향력》 (2024)
- 앤 카슨, 《에로스, 달콤씁쓸한》 (2025)
- 비비언 고닉, 《상황과 이야기》 (2023)
- 비비언 고닉, 《끝나지 않은 일》 (2024)
- 장 아메리, 《늙어감에 대하여》 (2014)
- 조앤 디디온, 《상실》 (2023)
- 윌리엄 해즐릿,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