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칭적 일반화, 생략삼단논법
Aeon에서 ‘How we meet the future’를 읽고 이 ‘총칭적 일반화(generic generalisation)‘이라는 것이 수사학의 ‘생략삼단논법(enthymeme)‘과 연결되는 것 같아서, 옵시디언의 Claudian에게 유사점과 차이점을 정리시켰더니 이렇게 내놓았다.
두 개념 모두 “완전한 정당화 없이도 작동하는 추론/신념의 지름길” 이라는 점에서 닮았습니다. 노트의 표현을 빌리면 총칭적 일반화는 “예외를 용인"하기 때문에 실용적이고, 생략삼단논법 역시 전제를 생략함으로써 “논증의 무게"를 줄이는 방식으로 실용성을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