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혜령, 《대부호》 (2026)
한국 신진 작가의 글 중 내가 유일하게 기다리는 것은 성혜령의 글이다. 그의 새 단편집이 나왔다고 해서 황급히 주문했고, 지금 첫 편을 읽었다. 나머지 편들이 엉망이어도 상관 없다. 기대 이상이다. 《대부호》, 성혜령(지음), 문학동네, 2026
성혜령, 《대부호》 (2026)크세노폰, 《페르시아 원정기》 (2011)
《페르시아 원정기: 아나바시스,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크세노폰(지음), 천병희(옮김), 숲, 2011 Anabasis
크세노폰, 《페르시아 원정기》 (2011)리디아 데이비스, 《못해 그리고 안 할 거야》 (2024)
《못해 그리고 안 할 거야: 리디아 데이비스 이야기집》, 리디아 데이비스(지음), 이주혜 (옮김), 에트르, 2024 Can’t and Won’t: Stories (2014)
리디아 데이비스, 《못해 그리고 안 할 거야》 (2024)조지 스타이너, 《나의 쓰지 않은 책들》 (2019)
《나의 쓰지 않은 책들》, 조지 스타이너(지음), 고정아(옮김), 서커스, 2019 My Unwritten Books (2008)
조지 스타이너, 《나의 쓰지 않은 책들》 (2019)리디아 데이비스, 《세부 속으로》 (2026)
《세부 속으로: 더 자세한 쓰기, 사라짐의 쓰기에 대하여》, 리디아 데이비스(지음), 서제인(옮김), 에트르, 2026 Into the Weeds (Why I Write) 2026.8.30 완독
리디아 데이비스, 《세부 속으로》 (2026)강유원, 《고독서정》 (2026)
《고독서정: 서양 철학자 강유원의 한시 읽기》, 강유원(지음), 라티오, 2026
강유원, 《고독서정》 (2026)사람들이 입을 모아 좋다고 말하는 옛날 책들도 감당할 수 없이 많은데, 아직 검증되지도 않은 새로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그 중 특히 문학. 10년 전 또는 10년 후에 나와도 별 상관 없을 것 같은 이야기들. 소설을 위한 소설, 소설가로 계속 불리고 싶어 쓰는 소설… 너무 많다.
휴… 손대기 겁나는 시리즈로구만. Annapurna’s Record Guide Book 우선 이 책부터.
기형도, 《기형도 전집》 (1999)
《기형도 전집》, 기형도(지음), 문학과지성사, 1999 (…) 소지품마냥 펼쳐 보이는 의심 많은 눈빛이 다시 감기고 좀더 편안한 생을 차지하기 위하여 사투리처럼 몸을 뒤척이는 남자들. 발밑에는 몹쓸 꿈들이 빵봉지 몇 개로 뒹굴곤 하였다. (…) — 〈조치원〉 중
기형도, 《기형도 전집》 (1999)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체호프 희곡선》 (2026)
《체호프 희곡선: 갈매기·바냐 삼촌·세 자매·벚나무 동산》,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지음), 김혜란(옮김), 민음사, 2026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체호프 희곡선》 (2026)이언 맥길크리스트, 《주인과 심부름꾼》 (2014)
《주인과 심부름꾼: 두뇌 속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배신과 정복의 스토리》, 이언 맥길크리스트(지음), 김병화(옮김), 뮤진트리, 2014(개정판)
이언 맥길크리스트, 《주인과 심부름꾼》 (2014)“우반구는 그것이 기계가 아니라 또 다른 생물임을 알아야만 활성화되고 공감하고 동일시하며 모방하려고 한다.” — 맥길크리스트(2014), 106
알레산드로 루도비코, 《전술적 출판》 (2026)
《전술적 출판: 감각, 소프트웨어, 아카이브를 활용하는 21세기의 출판》, 알레산드로 루도비코(지음), 임경용(옮김), 미디어버스, 2026 2026.8.25 완독
알레산드로 루도비코, 《전술적 출판》 (2026)미야케 가호,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2026)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일의 시대는 어떻게 읽는 사람을 집어삼켰는가》, 미야케 가호(지음), 서영찬(옮김), 동아시아, 2026
미야케 가호, 《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2026)